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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인권헌장] '인권' 들먹이며 검열, 총학의 권위의식, 언론의 선동도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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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경과



서울대 인권헌장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는 10월 16일 진행될 공청회를 앞두고 서울대 인권헌장(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대자보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월 12일 부착한 대자보 ‘탈동성애자 친구들의 존재자체를 부정하시겠습니까’에 대해 13일 오후 5시 반경 경영대 000씨가 일방적으로 가림막을 설치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000씨는 학관앞 게시판이 총학생회가 관리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소수자 혐오발언이 있는 대자보를 가렸다고 밝혔습니다. 

차단막은 현재 중앙도서관에 게시된 대자보에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총학생회 소속이냐는 질문에 000씨는 개인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영상에 찍힌 000씨는 단순한 개인이 아닌 총학생회 (단과대학연석회의) 인권연대국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16일 공청회의 패널토론자로 지정된 사람임을 확인했습니다.

대자보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행위는 대자보의 효용가치를 해하는 것으로 재물손괴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훼손당한 대자보의 내용은 동성애자 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들을 보호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대자보를 통한 타인의 자유로운 의사의 표현을 일방적으로 차단한 000씨가 총학생회(단과대학연석회의) 인권연대국장이라는 점, 서울대학교 인권헌장을 논하는 공청회의 공식적인 패널토론자로 참석한다는 사실은 '서울대 인권헌장'을 준비하는 작업이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젠더이데올로기에 편향된 사람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는 000씨의 일방적인 차단막 설치행위를 규탄하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습니다. 


2. 훼손당한 대자보의 내용


탈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들 보다 소수자이고, 동성애자들에게 위협을 받기도 합니다. 탈동성애자의 존재를 부정하지 말고 이들을 보호해 달라는 취지의 대자보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truthforum.kr/statement/24 


참고로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진인서)는 서울대인권헌장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학내에서 구성된 한시적인 기구입니다. 트루스포럼도 이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3. '인권' 들먹이며 검열 옹호, 언론의 선동 도 넘었다.


'인권'을 운운하면서 검열에 침묵하는 일부 언론의 수준에 개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겨레는 <‘진정한 인권’ 들먹이며 소수자 차별…학내 혐오표현, 도 넘었다> 기사에서 어처구니 없게도 대자보를 훼손한 박시헌씨를 두둔하고 있습니다. 선동수단으로 전락한 언론의 낯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겨레와 전광준 기자는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16328 



4. 서울대인권헌장 관련 공청회


일시 : 10월 16일, 오전 9:30 

관련자료 : http://truthforum.kr/project/1



5. 스누라이프 관련 포스팅


서울대인권헌장 / 탈동성애자 친구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시겠습니까?

https://snulife.com/snuplaza/193279095


나는 개인이오! - 서울대총학 인권연대국장님의 친절한 대자보 검열

https://snulife.com/best/193403261


한겨레, 이러니까 한걸레 소리 듣지

https://snulife.com/best/193419600



6. 본 건 관련 대자보


[서울대 진인서 대자보] http:// 「서울대학교 인권헌장」 및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인권지침」 제정(안)에 대한 성명서

http://truthforum.kr/statement/19


[서울대 진인서 대자보] 탈동성애자 친구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시겠습니까?

http://truthforum.kr/statement/24


[서울대 진인서 대자보] 지극히 불명확한 개념, '성적지향'이 차별금지사유에 포함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http://truthforum.kr/statement/25 


10/16 서울대 인권헌장 공청회에 즈음하여

http://truthforum.kr/free/28 


여자 화장실에 생물학적 남성이 들어와도 처벌하지 못한다고요?

http://truthforum.kr/free/29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연대(진인서)는 서울대인권헌장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적인 조직입니다. 트루스포럼도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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